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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24일 금요일

엔비디아 젠슨 황이 그리는 AI와 미래

엔비디아 젠슨 황이 그리는 미래: "AI는 우리를 슈퍼휴먼으로 만들 것입니다"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의 강연 영상에 이어 젠슨 황의 인터뷰 영상을 요약해보려고 합니다.


최근 엔비디아의 주가와 인공지능(AI) 열풍의 중심에는 늘 이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엔비디아의 창업자이자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입니다.

오늘은 클레오 아브람과의 깊이 있는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젠슨 황이 생각하는 컴퓨팅의 과거, 현재, 그리고 우리가 마주할 '로보틱스'의 미래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젠슨 황이 그리는 미래



1. 왜 CPU가 아니라 GPU인가? (가속 컴퓨팅의 시작)

젠슨 황은 90년대 초, 소프트웨어 코드의 단 10%가 전체 처리량의 99%를 차지한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 CPU (순차 처리): 문제를 하나씩 순서대로 해결합니다.

  • GPU (병렬 처리): 수천 개의 작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합니다.

    이 '병렬 처리' 방식이 처음에는 게임 그래픽을 위해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기후 예측, 신약 개발 등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는 '타임머신'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 2012년의 '확신', 그리고 10년의 기다림

많은 사람이 엔비디아가 갑자기 성공한 줄 알지만, 젠슨 황은 이미 2012년 '알렉스넷(AlexNet)'의 등장을 보고 세상이 바뀔 것을 직감했습니다.

그는 

"기계 학습이 컴퓨팅의 스택을 완전히 재발명할 것"

이라 믿었고, 아무도 믿어주지 않던 시절부터 수십조 원을 투자하며 10년을 견뎠습니다. 그 핵심 기술이 바로 개발자들이 GPU를 쉽게 활용하게 해준 CUDA입니다.


이런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코로나 시절 즈음 엔비디아 주식의 별명이 '횡보디아'일 때 엔비디아를 매수할 걸 그랬습니다. 당시에는 엔비디아 시가 총액이 삼성전자와 비슷하거나 더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지금 삼성전자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엔비디아는 넘사벽 수준으로 세계 시총 1위로 올라서 있습니다.


3. 다음 혁명은 '물리적 AI'와 '로보틱스'

젠슨 황이 예견하는 다음 10년은 '물리적 AI(Physical AI)'의 시대입니다.

  • 옴니버스(Omniverse) & 코스모스(Cosmos): 이제 로봇은 실제 세상이 아닌 디지털 가상 세계에서 먼저 학습합니다. 수만 번의 시행착오를 가상 세계에서 거친 뒤 현실로 나오기 때문에 학습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집니다.

  • "움직이는 모든 것은 로봇이 될 것": 자율주행차, 휴머노이드 로봇은 물론,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기기에 지능이 탑재될 것입니다.

역시나 젠슨 황은 피지컬AI를 말하고 있습니다. 피지컬AI는 주로 로봇에서 사용됩니다. 이 분야는 중국이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고 흔히들 말하죠. 


4.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뺏을까?

젠슨 황은 오히려 AI가 우리를 '슈퍼휴먼(Superhumans)'으로 만들어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 AI 튜터: 이제 누구나 옆에 전 분야의 전문가(AI)를 두고 일할 수 있습니다.

  • 장벽의 제거: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AI와 대화하며 협업할 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AI를 활용해 내 일을 더 잘할 수 있을까?"를 끊임없이 질문하라고 조언합니다.

저도 요즘 계속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LLM의 성능이 너무나 뛰어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네요. 이 뛰어난 비서를 활용하지 않는다면 일할 때의 결과물에서 큰 차이가 발생할 것입니다. 학생들은 더더욱 이 AI의 사용에 적응해야 할 것입니다. 

30년 전 학생들이 컴퓨터에 적응해야 했다면 이제는 AI에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맺으며: "인생의 일을 평생에 걸쳐 완성하게 하는 기술"

"엔비디아 덕분에 평생 걸릴 연구를 제 수명 안에 끝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는 한 과학자의 말처럼, 젠슨 황은 기술이 인간의 시간을 절약하고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도구가 되길 바랍니다.


미래는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AI라는 강력한 조수를 얻어 더 대담한 꿈을 꿀 수 있는 시대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AI 조수와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싶으신가요?



출처 영상: '엔비디아'가 상상하는 미래, "세상이 완전히 바뀝니다"|젠슨 황 × 클레오 아브람


2023년 5월 14일 일요일

구글 애드센스 RPM 높이는 법

구글 애드센스 RPM 높이는 법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의 RPM을 높이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구글 애드센스의 RPM이 무엇이냐 하면

구글 애드센스 RPM 높이는 방법

페이지 RPM: 1,000회 노출당 페이지 수익을 말합니다. 더 자세히 살펴보면,

1,000회 노출당 페이지 수익(RPM)은 예상 수입을 페이지 조회수로 나눈 다음 1,000을 곱한 값입니다.

페이지 RPM = (예상 수입 / 페이지 조회수) * 1000

25회의 페이지 조회수에 따른 예상 수입이 0.15달러라면, 페이지 RPM은 6달러가 됩니다((0.15 / 25) * 1,000).

Google AdSense RPM(Rate Per Mille)은 광고 클릭당 수입이 아니라, 광고 수익과 페이지 노출수에 따라 계산되는 수익률입니다. 
그렇다면  페이지 RPM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RPM을 높이기 위해서는 광고 수익과 노출수를 늘리거나, 광고 클릭률(CTR)을 높여야 합니다. 
아래는 RPM을 높이기 위한 몇 가지 방법입니다.

1. 광고 유형 변경하기: 다양한 광고 유형을 테스트해보면서 어떤 유형이 높은 RPM을 가져다 주는지 확인해보세요. 예를 들어, 미디어 광고(동영상, 이미지 등)는 일반 텍스트 광고보다 높은 RPM을 보통 가지고 있습니다.

2. 광고 배치 변경하기: 광고를 노출하는 위치나 크기를 변경해보세요. 일부 광고가 페이지의 특정 부분에서 더 잘 작동할 수 있습니다.

3. 컨텐츠 품질 향상시키기: 유용하고 질 높은 컨텐츠를 제공하면 사용자가 더 많은 시간을 사이트에서 보내고 광고를 클릭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4. 광고 매체의 수 늘리기: 다른 광고 매체를 추가하면서 RPM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AdSense 정책을 준수하며 매체의 품질과 적합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5. 광고 단가 증가: 광고주가 지불하는 금액이 높을수록 RPM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광고 노출 대상을 분석하고 적합한 광고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 노출수 증가: 광고가 노출된 횟수가 많을수록 RPM도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래픽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SEO최적화, SNS마케팅 등이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위 방법들을 조합하여 RPM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 클릭을 유도하는 의도로 광고를 부적절하게 배치하거나, 매체의 품질과 적합성을 무시하면, AdSense 정책에 위반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여기서도 컨텐츠 품질 향상시키기의 중요성이 언급됩니다.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결국에는 글 자체의 질이 높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양까지 추가된다면 금상첨화겠죠?


2023년 5월 13일 토요일

구글 애드센스 수익 높이는 방법 있을까?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을까?

제목 그대로 입니다. 

다들 애드센스의 수익을 높이고 싶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애드센스 수익 높이는 방법

그런데 쉽지는 않네요. 제가 운영 중인 주 블로그의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500명 정도 됩니다. 제대로 글을 올린 지는 2년 정도 되었습니다. 글은 약 280개 정도 됩니다. 

그런데!

애드센스 수익은 하루 1달러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한 달에 30달러를 얻기가 쉽지 않네요.

물론 들이는 시간은 하루에 얼마 되지 않습니다. 아예 블로그를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하면야 뭐라도 하고 있으니 나은 편이지만, 제대로 운영하시는 분들을 보면 월 천만원을 버는 분도 있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최근에는 온통 신경이 여기에 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높일 수 있을까요?

그래서 ChatGPT에게 한 번 물어봤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수익을 높이는 획기적인 방법이 있을까?"

라고요.

그 결과를 공개합니다.

2023년 5월 9일 화요일

인터넷 원숭이들의 세상 책리뷰


구글, 유튜브, 위키피디아
인터넷 원숭이들의 세상 책리뷰

원제: The cult of the Amateur
앤드루 킨 지음 / 한울 / 2010년 1월 6일 출간


블로그, 유튜브, 위키피디아를 통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작품을 올리는 것에 대해 작가는 매우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전문적인 훈련과 검증을 거치지도 않았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책임을 지지도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런 반면에 기존 언론의 기자와 편집자 등은 훈련과 검증을 거쳤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도 책임을 진다고 합니다.

인터넷 원숭이들의 세상


물론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의 시각으로 어떤 견해를 밝히는 것은 모든 면에서 부족할 수 있다. 개중에는 부정확한 정보도 있을 것이고 오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웹2.0의 본질은 누구나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것 이외에도 집단지성의 힘을 통해 누구나 그  정보에 대해 평가하고 의견을 첨부하고 수정된 의견을 생산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즉, 정보를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수정, 비판, 재생산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그런 과정을 거치고 나서도 오류가 있을 수는 있다. 그러나 꼭 정확성의 잣대만으로 일반 블로거의 생산물을 평가하여 그것을 무의미하고 부정적인 것으로 폄하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얼마든지 수정과 재생산을 거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아마추어 견해’의 범람으로 인해 독자들의 혼란이 가중될 소지는 분명히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모든 견해를 부정적으로 치부할 수 만은 없습니다.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개인의 생산, 공유, 수정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그 개인들의 사고력은 늘어날 것이고 이는 사회의 발전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악의적인 의도로 거짓 사실을 생산하는 사람은 분명 그에 합당하는 처벌과 대가를 치루어야 할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최근(2010년 즈음) 대한민국에서 기득권을 가진 이들의 발언과 행동을 보면 과연 이게 민주국가에서 벌어지는 일이 맞는지 눈을 씻고 다시 봐야 할 정도입니다. 말로는 
“서민을 위한다, 국민을 위한다, 국가를 위한다, 국익을 위해서다"
라고 합니다. 

최근 국회에서 벌어진 복지 예산 삭감과 UAE 파병 논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한 정책들이 전체적인 시각에서 국익을 위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처리 과정이 명백히 틀렸지 않은가요? 정당한 절차에 의해 논의를 거치고 당당하게 언론에 미리 밝혀 국민 여론의 동의를 구하고 나서 처리하면 더 명분이 설 것입니다.

나아가 나는 국익이란 말에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장 먹고 살기 힘든 이들에게 주는 밥 보다 국익이 중요한가요? 그렇게 국익을 위한다면 제대로 세금을 걷어서 그 돈으로 충당하시라!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드높이려고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1등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지만 상식이 지켜지길 원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정책이 시행되길 원합니다. 민주적인 과정을 거치지 않은 성공은 겉치레일 뿐입니다.

결국은 앤드루 킨도 대한민국 기득권층도 일반 대중에 대한 시각 차이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 실명제와도 연관하여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는 일반 대중의 정보 습득과 사고력 향상이 반드시 필요하고 웹2.0이 여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위키피디아와 유튜브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 대중의 참여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것에 대해 아마추어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기분이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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