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자마자 시청률 폭발! tvN '오싹한 연애' 입덕해야 하는 이유 3가지 (박은빈X양세종)
안녕하세요!
이번 주말 안방극장을 서늘하고도 달달하게 물들인 화제의 신작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tvN에서 새로 시작한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입니다!
지난 2011년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레전드 로코 영화를 15년 만에 드라마로 리메이크한 작품인데요, 첫 주 방송이자 단 2회 만에 동시간대 1위를 휩쓸며 엄청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tvN <오싹한 연애>의 입덕 포인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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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오싹한 연애 tvN |
1. 믿고 보는 '천의 얼굴' 박은빈 x 현실 겁쟁이 검사 양세종의 케미
이번 드라마가 방영 전부터 기대를 모은 건 단연 캐스팅 덕분입니다.
천여리 (박은빈 분): 미모와 재력을 다 갖춘 호텔 대표지만, 밤에는 귀신의 원한을 풀어주는 이중생활을 합니다. 내 손이 닿은 사람은 귀신을 보게 된다는 비밀 때문에 스스로 철벽을 치고 고립을 선택한 짠한 서사를 가졌습니다.
마강욱 (양세종 분): 서울지검의 에이스 검사지만, 세상에서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인물입니다.
귀신을 보는 여자와 귀신을 제일 무서워하는 남자의 만남이라니, 설정만 들어도 맛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죠? 두 동갑내기 배우의 티키타카가 극의 재미를 하드캐리하고 있습니다.
2. 낮에는 로코, 밤에는 소름 돋는 '오컬트 공조 수사'
원작 영화가 로맨스에 집중했다면, 이번 tvN 드라마는 '오컬트 공조 수사 로맨스'라는 장르답게 스케일이 한층 커졌습니다.
낮에는 화려한 레이나 호텔의 대표지만, 밤에는 억울한 귀신들을 찾아다니는 여리가 사건 현장에서 열혈 검사 강욱과 얽히게 되는데요, 두 사람이 우연한 계기로 공포의 대상(귀신)을 공유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기묘한 공조 수사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듭니다.
달콤한 로맨스 뒤에 찾아오는 짜릿한 오컬트 스릴러 요소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3. 원작과 비교하는 재미 + 오리지널 빌런의 등장
"영화랑 똑같으면 심심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원작의 큰 틀인 '귀신 보는 여자' 설정을 가져오되, 많은 부분을 새롭게 각색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드라마만의 오리지널 캐릭터이자 빌런으로 변신한 강민환(옹성우 분)의 등장입니다. 완벽한 외모와 명석한 두뇌를 가진 재벌 후계자이지만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인물로, 원작 영화에는 없던 새로운 스토리 라인을 이끌어갑니다.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주군의 태양>, <호텔 델루나> 같은 로맨스 오컬트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
박은빈 배우의 당차고 섬세한 연기 변신이 궁금하신 분
주말 밤, 가볍게 웃으면서도 심장 쫄깃해지는 스릴을 느끼고 싶으신 분
귀신 때문에 제대로 된 연애는커녕 사람과의 접촉도 피하며 늘 장갑을 끼고 살던 여리가, 과연 겁쟁이 검사 강욱과 어떤 '오싹한 로맨스'를 완성해 갈지 벌써부터 주말이 기다려집니다.
아직 안 보셨다면 이번 주말 본방사수나 티빙(TVING) 정주행으로 시작해 보세요!
이미지 출처: tvN <오싹한 연애> 공식 홈페이지/방송 캡처
예전 20~30년 전 드라마는 일반 사람들의 일상 생활을 보여주는 내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있을 만한 소재가 많았죠.
그런데 요즘 드라마들은 환타지 요소가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일상 생활 소재 드라마에는 흥미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 같습니다. 더 자극적인 내용을 원한다는 말이죠. 잔잔한 내용의 드라마는 찾기 힘드네요.
그래도 이런 장르의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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