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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5일 수요일

스티브 잡스 1983 강연 미래 예견

스티브 잡스가 1983년 강연에서 한 미래 예견

이 영상은 1983년 아스펜 국제 디자인 컨퍼런스(IDCA)에서 당시 28세였던 스티브 잡스가 강연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26년인 지금으로부터 무려 43년 전입니다. 거의 제가 태어날 때쯤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연한 이야기인 것 같지만 1983년에 이런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잡스는 미래의 컴퓨터가 단순한 기계를 넘어 인류의 새로운 소통 매체가 될 것임을 예견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스티브 잡스 강연

2026년 4월 3일 금요일

학부모 상담 공략법

학부모 상담 공략법

"선생님, 우리 아이 잘하고 있나요?" – 1학기 학부모 상담 완벽 공략법

안녕하세요!

4월이 되면 학교는 또 한 번 분주해집니다. 바로 1학기 학부모 상담 주간이 다가오기 때문이죠. 특히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님들이나,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처음 뵙는 분들은 벌써부터 긴장되실 거예요.

"어떤 옷을 입고 가야 하지?"

"가서 무슨 말을 해야 선생님께 좋은 인상을 줄까?"

"성적은 물어봐도 되나?"

이런 고민, 당연합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선생님들이 진짜 원하고 학부모님들에게도 알찬 상담이 될 수 있는 '꿀팁'만 모아 정리해 드립니다.




1. 1학기 상담의 목적을 바로 알자: "평가"가 아닌 "정보 공유"

많은 학부모님이 상담을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점수를 얼마나 잘 따고 있나 확인하는 자리'

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1학기 상담의 진짜 목적은 다릅니다.

  • 교사 ➡️ 학부모: 학기 초(3~4월) 동안 교사가 관찰한 아이의 학교생활, 교우 관계, 학습 태도를 공유합니다.

  • 학부모 ➡️ 교사: 가정에서의 아이 성향, 건강 상태, 학부모님의 교육관 등 교사가 아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 핵심: 1학기 상담은 선생님과 학부모가 한 팀이 되어 아이의 1년을 함께 그려나가는 '첫 단추'입니다.

언제나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부모 상담 공략법

2023년 5월 10일 수요일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책리뷰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책리뷰

신우성 지음 / 어문학사 / 2009년 7월 9일 출간
하버드, MIT, UMASS대와 일본 독서전문가들이 전하는 
신우성 기자의 '미국, 일본 교육 현장' 생생 탐방기

미국처럼 쓰고 일본처럼 읽어라

도서관 신간 코너에서 눈길을 사로 잡아 읽게 된 책입니다. 일단 종이 재질이 매우 좋고 사진도 많고 색깔도 적절히 사용하여 읽기에 피로하지 않습니다. 내용은 주로 미국 대학과 고등학교의 글쓰기 교육과 일본의 독서교육, 활자문자진흥 운동에 대한 것입니다.

1. 미국의 글쓰기 교육

많은 미국 대학에는 글쓰기 본부(Writting Center)가 있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론 강의를 주로 하기 보다는 실제 초고를 써서 1:1 대면 첨삭 수업을 통해 자신의 글을 수정해 나갑니다. 단순히 글쓰기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공에 대한 글(논문 등)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초점이 있습니다. 과학자나 공학자라 하더라도 자신의 연구 결과를 효과적인 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글쓰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는 점에 매우 공감합니다. 물론 글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읽기를 통해 배경지식을 얻는 과정이 필요하고 토론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사고력이 높아야 글을 잘 쓸 수 있다는 점과 글을 체계적으로 쓰는 과정에서 사고력을 높힐 수 있다는 점 중에서(물론 둘 다 어느 정도 맞는 말이지만) 미국 글쓰기 교육에서는 후자를 더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교육에서도 단순히 글쓰기 이론에 기반한 글쓰기 방법에만 치우치기 보다는 실제적인 글쓰기 과정을 더 체계적으로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통 교과서에서는 주제를 정해서 글쓰기 전 마인드맵이나 개요짜기를 통해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단계에서 끝이 납니다. 그러나  이 단계는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이 초고에서 토의와 생각을 통해 자신의 글을 고쳐나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데 이러한 과정은 중요시 되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교과서에서 쓰기 분량을 획기적으로 줄여야 할 것입니다.

2. 일본의 독서 교육

일본의 젊은 세대에서는 TV, 게임기, 컴퓨터, 휴대폰 등 전자 기기의 영향으로 독서를 많이 하지 않아 국가경쟁력이 약화되고 인성에 문제가 될 소지가 많아 “활자문자진흥법"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러한 법이 거의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는 사실이 일단 부러웠다.) 또한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학교에서 “아침독서운동"을 실시하여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입니다. 일본 전역의 초,중,고 4만여 학교 가운데 절반인 2만 4,394개 학교가 아침 독서에 참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의 PISA 읽기 평가에서 일본은 낮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고 한국은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 학교 중에 독서교육을 강조하지 않는 학교가 있나 싶습니다. 물론 실제적으로 실천을 하고 있는지에 관해서는 자세히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최근의 학교에서도 학교마다 도서관을 만들고 독서교육을 강조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다만 독후감 대회에 치중한다든지 읽은 권수를 바탕으로 시상을 하는 관행은 더 실제적인 방안을 모색한 후에 바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무튼 독서교육을 실시하는 원칙에 있어 배울 점이 있었습니다.

1. 모두 참여한다.(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교사와 교직원을 포함)
2. 매일 한다.(아침에 10분씩)
3. 각자 좋아하는 책을 읽는다.(흥미와 주체성 신장)
4. 그냥 읽는다.(책을 읽는 즐거움을 체험하는 것이 목적이라 독후감을 요구하지 않는다.)

나 자신의 글쓰기와 독서를 위해서 그리고 글쓰기와 자녀 독서교육에 도움이 된 책이었습다. 글쓰기에 대한 공부를 좀 더 해봐야겠고 책을 더 꾸준히 읽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습니다.

2023년 5월 6일 토요일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책리뷰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책리뷰

임지은 지음 / 미디어숲 / 2020년 4월 10일 출간
평범한 아이도 미래 인재로 키우는 유대인 자녀교육 6가지 키워드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면 유대인 부모처럼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면 불안해지는 부모들을 위해 미래 인재로 키우는 자녀교육 가이드북

인재교육 바이블
AI 시대에 꼭 필요한 생존 역량
유대인의 창의, 개성 교육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부모라면 놓쳐서는 안 될 유대인 교육법

이 책은 제가 2020년 5월 3일  오전에 다 읽은 책입니다. 
직접 사서 읽은 책은 아니고 집 근처 공공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제가 기록해 둔 부분을 블로그에 올려 봅니다.

-71p
베스트는 한 명이지만, 유니크는 모든 사람이 될 수 있다.
익숙함에서 벗어나는 도전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
피터 드러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수단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141p
화가가 쉬지 않고 계속 붓질만 할 수는 없습니다. 
때때로 붓질을 멈추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자기가 그리고자 하는 주제가 캔버스에 제대로 표현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삶도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습니다. 
안식일은 붓을 멈추고 우리의 삶을 관조하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삶이라는 화폭에 새로운 시각으로 신선한 힘을 공급하게 됩니다.

KBS 주말극 사랑이 온다 하석진과 클래식 멜로

  감성 보장! KBS 새 주말극 《사랑이 온다》 명품 배우 하석진과 클래식 멜로의 만남 안녕하세요! 주말 안방극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해줄 신작 드라마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영제:  Love on the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