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2025년 3월 16일 일요일

부의 역설 책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하는 책은 강범구 작가의 '부의 역설'입니다. '하와이 대저택'에 나온 작가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책을 알게 되어 밀리의 서재에 있기에 읽어보았습니다. 

 부의 역설 책리뷰

부의 역설
부의 역설 강범구 작가

강범구 저 / 국일미디어 / 2024년 7월 25일 출간


이 책의 표지에 있는 문구들을 살펴보면

생각은 내가 하고 행동은 뇌가 한다.

힘들게 살수록 성공은 멀어진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뇌가 일하게 하라.

"배달일을 하던 내가 뇌를 바꾸고 15억을 벌었다"


강범구 작가의 『부의 역설』은 부와 성공에 대한 우리의 기존 관념을 뒤집으며, 뇌과학과 심리학적 접근을 통해 진정한 부의 원리를 탐구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닌, 우리의 사고방식과 무의식이 어떻게 경제적 성공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도 있게 다룹니다.


1. 열심히 일해도 가난한 이유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사고방식이 오히려 가난을 지속시킬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는 열심히 일하는 것이 현재의 부족함을 인식하게 하고, 이러한 결핍의 감정이 뇌에 각인되어 현실에서도 더 큰 어려움을 끌어당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크릿'의 내용을 철저히 따른다고도 할 수 있죠. 


우리는 흔히 '열심히 일해야 한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 = 지금 부자가 아니다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생각을 무의식에 깔고 있으면 열심히 일하는 상황이 끌어당겨 집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일하지 않아야 하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내가 열심히 일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바꿔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의 입장에서 보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입장에서 보면 열심히 일하는 것이 꼭 좋지만은 않습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랐는데 저의 부모님 포함 많은 어른들은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하지만 이 중에 부자는 없었습니다.



2. 부자의 사고방식: 결정과 상상력의 힘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사고방식에서 비롯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언젠가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지만, 부자들은 “나는 이미 부자가 되었다”는 결정을 내립니다. 이러한 결정은 현재형으로 목표를 상상하게 하며,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러한 상상이 현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언젠가 돈 걱정 없이 살고 싶다=지금은 돈 걱정이 많다

결국 돈 걱정이 많은 현실이 끌어당겨집니다. 그러기에 '나는 이미 부자다'라는 생각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끌어당김의 관점에서 보면 이 책의 내용이 다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3. 뇌의 재프로그래밍: 새로운 사고방식의 형성


저자는 우리의 뇌가 기존의 사고방식에 익숙해져 있어 새로운 목표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설명합니다. 이를 위해 의식적으로 생각의 흐름을 조율하고, 오감을 활용한 성공 이미지화를 통해 뇌를 재프로그래밍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싫어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작고 흐릿하게 만들거나, 본인의 성공적인 순간을 영화처럼 상상하며 디테일하게 느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오감을 활용하여 상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로 쓰든 그림으로 그리든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대로 잘 안 되기에 '같습니다'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게 되네요.



4. 앵커링의 전환: 무의식의 재설정


우리의 무의식에는 “고생해야만 가치 있는 삶이다”와 같은 잘못된 앵커링이 새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앵커링은 실제로 고생을 더욱 끌어당길 수 있으므로, 성공을 지향하는 방향으로 앵커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의 1번 내용과도 연결됩니다. 잘못된 생각이 고착화되면 인생의 방향이 잘못될 수 있습니다. 꼭 고생해야만 돈을 많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5. 저자의 경험에서 얻은 통찰


강범구 작가는 자기계발 강사로서 성공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배달과 대리운전을 해야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는 이 경험 속에서 뇌를 활용한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며 다시 일어섰고, 현재는 성공적인 기업가로 활동 중입니다. 


사실 

'이런 책을 쓰는 저자는 과연 얼마나 부자인가?' 라는 물음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꼭 엄청난 부자여야만 부에 관한 책을 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의 저자가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이 책의 메시지는 귀담아 들을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부의 역설』은 단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고방식과 무의식을 재설정하여 진정한 부를 이룰 있도록 안내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우리의 뇌를 부자의 사고방식으로 재프로그래밍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책은 부와 성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합니다.  


이 책의 내용을 한 마디로 요역하자면,

열심히 산다고 부자가 되지는 않으니 부자의 사고 방식으로 바꾸어라.


정도로 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이 '부의 역설'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내용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시크릿' 류의 책들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25년 2월 13일 목요일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안녕하세요. 오늘은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라는 책을 리뷰합니다.

이 책은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처럼 짧은 소설입니다. 덕분에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민음사 버전으로 구입하여 집에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책리뷰

: 단 하루가 영원이 되는 곳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에서의 하루"는 스탈린 시대 강제 수용소의 참혹한 현실을 단 하루라는 시간 속에 응축하여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1962년 발표된 이 소설은 소련 사회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주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평범한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극한의 상황

주인공 이반 데니소비치 슈호프는 평범한 농부였지만, 억울하게 간첩 혐의를 받고 10년 형을 선고받아 강제 수용소에 수감됩니다. 소설은 슈호프가 수용소에서 보내는 어느 날 하루를 극도로 사실적으로 묘사합니다. 영하의 추위, 굶주림, 중노동, 그리고 인간성을 말살하는 감시와 통제 속에서 슈호프는 오직 생존 본능에 의지하여 하루하루를 버텨나갑니다.


작은 희망과 인간애

혹독한 현실 속에서도 슈호프는 작은 희망과 인간애를 잃지 않습니다. 동료들과의 연대, 빵 한 조각을 나누는 따뜻함, 그리고 작업을 통해 얻는 작은 성취감은 슈호프에게 삶의 의미를 부여합니다. 특히, 슈호프가 벽돌 쌓는 일에 몰두하며 느끼는 만족감은 억압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려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무엇을 위한 삶인가?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에서의 하루"는 단순한 수용소 체험기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질문을 던집니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지, 그리고 진정한 자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이 소설을 추천하는 이유

  •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묘사: 스탈린 시대 강제 수용소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 인간의 본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 극한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 독자에게 삶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마무리하며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에서의 하루"는 읽는 내내 마음이 무거워지는 소설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상기시키고, 인간의 존엄성과 삶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작품입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2025년 2월 10일 월요일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책리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러시아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의 너무 유명한 소설 '죄와 벌' 책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 책을 읽은 지는 몇 년이 되었고, 민음사에서 출판된 책을 1,2권 모두 소장 중입니다.

평소 소설은 잘 읽지 않는데 너무 유명한 소설이고 많이 인용도 되는 작품이라 한 번 읽어보았습니다.


간략한 내용과 생각해 볼 점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리뷰: 인간의 심연을 탐구하다

죄와 벌 1
죄와 벌 책리뷰

러시아 문학의 거장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은 단순한 범죄 소설이 아니다. 이 작품은 인간 심리의 깊은 곳을 탐구하며, 도덕과 구원의 문제를 제기하는 철학적 소설이다.


📖 줄거리 소개

주인공 라스콜니코프는 가난한 대학 중퇴생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해결하기 위해 ‘위대한 인간’은 범죄를 저지를 권리가 있다는 자기 합리화를 한다. 그는 탐욕스러운 전당포 노파를 살해하지만, 이후 죄책감과 불안에 휩싸여 점점 더 무너져 간다. 경찰 조사와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는 자신의 신념이 무너지는 경험을 하며, 결국 자백과 속죄의 길로 나아간다.


🔍 작품 속 주요 테마

1. 도덕과 죄책감

라스콜니코프는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려 했지만, 결국 인간은 도덕적 존재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었다. 죄를 지은 후 그는 극도의 죄책감에 시달리며, 도덕적 고통이 신체적 고통보다 더 크다는 것을 깨닫는다.

2. 구원과 속죄

소냐라는 인물은 사랑과 신앙을 통해 라스콜니코프가 구원의 길을 찾도록 돕는다. 그의 자백과 시베리아 유형은 단순한 처벌이 아니라, 인간이 다시 태어나는 과정으로 묘사된다.

3. 사회적 불평등과 계급 문제

작품 속에는 가난과 부패, 사회적 불평등이 짙게 깔려 있다. 라스콜니코프가 노파를 죽인 것도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 부조리한 사회 구조 속에서 개인이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 느낀 점

『죄와 벌』은 단순한 선악의 구도를 넘어 인간의 내면을 철저히 해부하는 작품이다. 읽는 내내 라스콜니코프의 심리 변화에 몰입하게 되며, 한 인간이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가슴 깊이 와닿는다. 도스토옙스키는 인간이 죄를 짓고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제시하며, 우리가 가진 인간성과 도덕성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죄란 무엇인가?’ ‘벌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맴돌 것이다. 인간의 심리를 깊이 탐구하는 철학적 소설을 찾는다면, 『죄와 벌』은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이다.


📚 추천 대상:

✅ 철학적, 심리학적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

✅ 인간 본성에 대한 깊은 탐구를 원하는 독자

✅ 러시아 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


2025년 2월 9일 일요일

이반 일리치의 죽음 책을 읽고


안녕하세요. 오늘은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책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우연한 계기로 이 책을 알게 되어 2번 읽었습니다. 책 내용도 인상적이었지만 일단 내용이 그렇게 길지 않은 소설이라 2번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시간 날 때 더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일반 일리치의 죽음 책을 읽고

- 삶과 죽음에 대한 통렬한 성찰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마주해야 할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는 작품입니다. 톨스토이는 이반 일리치라는 한 평범한 인물의 생애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그리고 죽음을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줄거리 요약

이반 일리치는 법관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왔지만, 어느 날 원인 모를 병에 걸리게 됩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병세가 악화되면서 그는 자신의 죽음을 직면하게 됩니다. 평생 사회적 성공과 남들의 인정만을 좇아온 그는 죽음을 앞두고 자신의 삶이 과연 올바른 것이었는지 자문하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은 그의 고통에 무관심하고, 가족조차도 그의 죽음을 현실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결국, 그는 극심한 육체적 고통과 더불어 정신적 고통 속에서 외롭게 죽음을 맞이합니다.


주제와 메시지

이 작품은 단순히 한 개인의 죽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흔히 추구하는 '성공적인 삶'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제시합니다. 이반 일리치는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진정한 행복과 의미를 찾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그의 죽음은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죽음에 대한 태도 역시 중요한 주제입니다. 이반 일리치는 죽음을 부정하고 두려워하지만, 마지막 순간에 이르러서야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평온을 찾습니다. 이는 우리가 죽음을 받아들이고, 삶의 진정한 가치를 추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작품의 의의와 감상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철학적인 작품입니다. 톨스토이는 현실적인 묘사와 심리적인 깊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듭니다. 죽음이라는 보편적이고 필연적인 주제를 다루면서도, 감동과 통찰을 동시에 선사하는 이 작품은 시대를 초월한 명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바쁜 일상 속에서 삶의 본질을 잊곤 합니다. 하지만 이반 일리치의 이야기는 우리가 정말로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합니다. 삶의 끝에서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이 순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깊이 고민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마무리하며

『이반 일리치의 죽음』은 짧지만 강렬한 작품입니다. 


삶과 죽음, 그리고 인간 존재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톨스토이의 문장 하나하나가 주는 울림을 느끼며, 나의 삶은 어떠한가를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25년 2월 7일 금요일

소설 싯다르타 줄거리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데미안으로 유명한 소설가 헤르만 헤세의 소설 '싯다르타' 줄거리를 알아보겠습니다. 싯다르타는 잘 아시다시피 부처님, 고타마 싯다르타를 모티브로 한 소설입니다. 길이도 길지 않으면서 재미도 있고, 의미하는 바도 깊어 아주 좋아하는 소설입니다. 

지금 세 번째로 읽고 있습니다. 

헤르만 헤세 소설 싯다르타 줄거리 알아보기

소설 싯다르타 줄거리 - 깨달음을 향한 구도의 여정

싯다르타


이 소설은 젊은 브라만 싯다르타가 진정한 자아와 삶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싯다르타는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에게 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어떻게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는가?"

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도록 돕죠.


싯다르타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싯다르타 줄거리 요약>

1. 사문의 길

싯다르타는 부유한 브라만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세속적인 삶에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는 친구 고빈다와 함께 집을 떠나 사문(고행자)의 무리에 합류합니다.

사문들과 함께 싯다르타는 극심한 고행을 통해 육체적 욕망을 억누르고 정신적인 깨달음을 얻으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오랜 고행에도 불구하고 진정한 깨달음을 얻지 못하고, 사문의 길에 회의를 느낍니다.


2. 고타마 붓다와의 만남

싯다르타는 고타마 붓다의 가르침이 널리 퍼져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고빈다와 함께 붓다를 찾아갑니다. 붓다의 설법을 들은 고빈다는 붓다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싯다르타는 붓다의 가르침이 훌륭하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홀로 길을 떠납니다.


3. 세속적인 삶

싯다르타는 아름다운 기녀 카말라를 만나 사랑을 배우고, 부유한 상인 카마스와미 밑에서 일하며 부와 쾌락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세속적인 삶에 빠져들수록 싯다르타는 공허함과 권태를 느끼고, 결국 모든 것을 버리고 다시 길을 떠납니다.


4. 강가에서의 깨달음

깊은 절망에 빠진 싯다르타는 강가에서 자살을 시도하지만, 뱃사공 바주데바를 만나 강가에서 살게 됩니다. 싯다르타는 바주데바에게서 강물의 흐름과 소리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오랜 시간 동안 강을 관찰하며 명상에 잠깁니다.


5. 아들과의 만남과 이별

어느 날, 카말라가 아들을 데리고 싯다르타를 찾아오지만, 독사에 물려 죽고 맙니다. 싯다르타는 아들을 키우지만, 아들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세속적인 삶을 갈망하며 떠나갑니다.

싯다르타는 아들을 잃은 슬픔 속에서 고통받지만, 결국 아들을 놓아주고 자신의 깨달음을 완성합니다.


6. 진정한 깨달음

싯다르타는 오랜 세월 동안 강가에서 수행하며 세상의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시간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는 모든 존재에 대한 깊은 사랑과 연민을 느끼고, 마침내 진정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7. 고빈다와의 재회

늙은 싯다르타는 붓다의 제자가 되어 수행하던 고빈다와 재회합니다. 고빈다는 싯다르타의 얼굴에서 빛나는 지혜와 평화를 발견하고, 싯다르타에게 가르침을 청합니다. 싯다르타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깨달음을 고빈다에게 전하고, 고빈다 또한 깨달음을 얻습니다.


마무리

싯다르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진정한 깨달음은 외부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경험과 성찰을 통해 얻어지는 것임을 보여줍니다.

이 글을 통해 소설 싯다르타에 대한 흥미가 생기셨기를 바랍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고, 삶에 대한 깊은 통찰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2025년 2월 5일 수요일

확신 롭 무어 책리뷰

확신 롭 무어 책리뷰

최고의 나를 이끌어내는 부의 심리학
당신 안의 무한한 잠재력을 부와 성공으로 바꾸는 결정적 멘탈의 기술!
파산한 청년은 어떻게 자수성가 백만장자가 되었는가?

롭 무어 지음

저는 이 책을 2021년 6월 즈음 집 근처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습니다. 

확신
롭무어 확신 책리뷰


여기서부터는 제가 이 책을 읽으면서 기록한 부분입니다.

2025년 2월 4일 화요일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책리뷰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책리뷰

현직 1등 펀드매니저의 미국 구조적 성장주 투자 로드맵

경기 변동과 관계 없이 지속 성장할 구조적 성장의 사이클에 올라타라!

테슬라를 놓친 당신을 위한 필독서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넥스트 테슬라를 찾아라 책리뷰

저는 이 책을 2021년 5월 즈음 읽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네요. 자세하게 다 읽지는 않았고 대략 훑어서 읽었습니다. 


'테슬라를 놓친 당신을 위한 필독서'라는 광고 문구가 눈에 띕니다. 2020년에 테슬라의 미친 폭등장이 기업납니다. 하루에 20% 가까이 오르기도 하고 하루에 20% 가까이 떨어지기도 하고 요동쳤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후 최고점을 찍고 1/4 토막까지 나기도 했고, 결국은 최근에 전고점을 뚫기도 했습니다. 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주식이었습니다.


저자는 홍성철, 김지민 입니다.


여기서부터는 간략히 제가 메모한 부분들입니다.


부의 역설 책리뷰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하는 책은 강범구 작가의 '부의 역설'입니다. '하와이 대저택'에 나온 작가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책을 알게 되어 밀리의 서재에 있기에 읽어보았습니다.   부의 역설 책리뷰 부의 역설 강범구 작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