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말랑말랑한 슬라임!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딱딱하게 굳어버려 속상할 때가 많죠? 초등학생 친구들도 혼자서 척척 따라 할 수 있는 '슬라임 안 굳게 관리하는 꿀팁'을 소개합니다.
| 슬라임 안 굳게 하는 법 |
슬라임을 오랫동안 말랑하게 지키는 3가지 비법
1. 슬라임의 단짝 친구, '뚜껑'을 꼭 닫아주세요!
슬라임이 딱딱해지는 가장 큰 이유는 공기와 계속 만나기 때문이에요.
공기 중으로 슬라임의 수분이 날아가면 슬라임은 금방 굳어버린답니다.
방법: 슬라임 놀이가 끝나면 바로 전용 통에 넣고, '딸깍' 소리가 날 때까지 뚜껑을 꽉 닫아주세요.
팁: 만약 뚜껑이 헐겁다면 지퍼백에 한 번 더 넣어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2. 시원한 곳을 좋아해요!
슬라임은 햇볕이 쨍쨍한 창가나 따뜻한 방바닥을 싫어해요.
온도가 높으면 슬라임이 녹거나 반대로 수분이 빨리 말라버릴 수 있거든요.
방법: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그늘지고 시원한 곳에 보관해 주세요.
팁: 여름철에는 슬라임을 냉장고(신선실)에 잠시 넣어두면 더 쫀득쫀득하고 시원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요.
3. 놀기 전, '깨끗한 손'은 필수!
우리 손에 묻은 먼지나 땀이 슬라임 속으로 들어가면 슬라임이 빨리 상하거나 굳는 원인이 돼요.
방법: 슬라임을 만지기 전에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완전히 닦아주세요.
팁: 손이 너무 건조하면 슬라임이 손에 많이 붙을 수 있으니, 로션을 살짝 바르고 만지는 것도 좋아요.
이미 굳어버린 슬라임, 심폐소생술 하는 법!
만약 슬라임이 이미 조금 단단해졌다면?
버리지 말고 이렇게 해보세요!
글리세린 넣기: 약국에서 파는 글리세린을 한두 방울 넣고 조물조물 섞어주면 다시 말랑해져요.
따뜻한 물 한 스푼: 아주 약간의 따뜻한 물을 넣고 섞어주면 수분이 보충되어 부드러워진답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물처럼 녹으니 조심하세요!)
수딩젤 활용: 집에 있는 투명한 알로에 수딩젤을 섞어주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에요.
마지막 주의사항!
슬라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거나 색깔이 변했다면 세균이 번식했다는 신호예요.
그럴 때는 아깝더라도 건강을 위해 꼭 버려주세요!
오늘 알려준 방법으로 소중한 내 슬라임을 오랫동안 말랑말랑하게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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